브라우니
우리나라에 '우렁각시'가 있다면, 스코틀랜드에는 브라우니가 있다.
이 둘의 공통점은 집주인 몰래 집안일을 해주는 것이다.
스코틀랜드 전설에 따르면 브라우니는 밤에 몰래 농가에 내려와
가족이 잠든 사이 조용히 부엌을 청소하고 접시도 닦아놓고 사라지는
자그마한 갈색 요정이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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