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이야기/오늘의 명언·시
[시] 비까지 오다니 -원태연
알 수 없는 사용자
2012. 7. 13. 17:05
비까지 오다니
원태연
안 그래도 보고 싶어 죽겠는데
전화 벨만 울려도
눈물이 날 것만 같은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