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이야기/오늘의 명언·시
동짓달 기나긴 밤을
아담한남자
2012. 1. 25. 00:42
어른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
- 황진희 -
<신윤복-기다림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