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이야기/오늘의 명언·시
[시]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
알 수 없는 사용자
2012. 5. 21. 14:24
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
- 하이네 -
그대 한 송이 꽃처럼
귀엽고 아름답고 깨끗하구나
네 모습 바라보면
우수에 젖는 내 마음
그대 머리 위로 손을 모아
기도하고 싶은 마음
하느님이 언제나 지켜 주시길
깨끗하고 아름답고 귀엽게